🧑💻 작성자: 전민재
📞 깃허브: https://github.com/ssi02014
📞 블로그: https://blog.naver.com/ssi02014
📞 문의: [email protected]
<html>, <head>, <body>로 구성되어 있다. 그러나 중요한 또 하나 DOCTYPE이 있다. DOCTYPE은 <html> 태그 보다 먼저 선언하는 것이 일반적이며, <!DOCTYPE html ...> 형식으로 선언한다. 이때, 태그가 아니기 때문에 </>과 같이 닫아주지 않아도 된다.<!DOCTYPE html ...>을 선언해서 어떤 HTML 표준을 따라 작성되었음을 브라우저에 알려준다. 만약 DOCTYPE을 선언하지 않으면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HTML 4.01인지, XHTML 1.0인지, HTML5 인지 무엇을 기반으로 코드를 작성했는지 알 수가 없다.Standards Mode(표준 모드)라 하고, 선언 하지 않는 경우를 Quirks Mode(비표준 모드, 호환 모드)라고 한다. 호환 모드의 경우 각 브라우저마다 문서를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심각하다.의미있는 태그를 제공한다.webpack같은 번들러를 사용해서 여러개의 css, js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네트워크 요청의 횟수를 줄인다(http/1.1 기준)